탈모를 인지하고나서도 너무 방치를 하였고 슬슬 헤어스타일도 안나오고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해져
모발이식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생착률때문에 절개를 결정하였고 그중에 대구에서 잘한다는 더헤어라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병원선택을 한 상태에서 방문하였고 역시나 원장님과 간호사분들 전부 친절 하시더라구요
원장님과의 상담후 절개 4000모로 수술하기로 결정하였고 상담받은 당일 수술날짜도 함께 잡았습니다.
수술당일날 미리 2층 약국에서 약을 구매한 후 오전 9시 30분부터 원장님과 다시 디자인을 잡고 수술복으로 환복 후
수술실로 갔습니다.
오전에는 뒷머리 절개 후 모낭을 채취 하고 점심으로 죽을 주시더라구요 잘 먹었습니다 :D
식사후 바로 채취한 모낭을 앞쪽에 심기 시작했는데 가만히 누워있는게 꽤나 힘든 일이더군요
라디오도 틀어주시고 재밌는얘기도 해주셔서 참을만 했습니다 수술이 끝나니 많은양을 이식해서인지 17시 정도쯤에 끝난걸로 기억해요
사랑니 발치를해도 통증이 있는데 모발이식 수술했을땐 아직까진 통증은 없네요 수술을 잘해주셔서 그런건지
수술 첫날에 거즈때문에 잠자기 좀 불편 할 수도 있는데 푹신한 베개로 자야 할거같아요 개인적으로 목베개 사용하니까 오히려 더 불편했어요
큰 불편함 없이 벌써 실밥 풀 날이 다 되었네요 다들 득모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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