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중순에 한나이브에서 상담을 받고 원장님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믿음이 가서 예약금을 걸고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예약이 많이 밀려있어서 구정이 지난 1월 29일 오늘 이식수술을 하였습니다 사실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살짝 불안감도 있었지만 지금 아니면 못한다는 마음으로 안양으로 올라갔습니다
이런 수술은 첨이라 약간 긴장도 되긴 했지만 원장님께서 모든 수술진행과정을 하나하나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무사히 수술을 마쳤습니다.
1일차 : 전체적으로 아픔은 없음
하지만 무통주사와 후두부 붕대 때문에 일생생활하기에 불편한 부분이 꽤 있음
2일차 : 병원에 내원해서 샴푸하고 무통주사와 붕대를 풂
생활하기 한결 편해짐
3일차 : 혼자 샴푸하기 엄청 불편하고 조심스러움
생착스프레이 때문인지 앞머리가 떡짐
통증은 후두부가 아주 가끔 따갑거나 당기는 정도
5일차 : 붓기가 있을 줄 알았지만 다행히 하나도 없음
후두부가 어쩌다 한번 따끔거리지만 신경쓸 정도는 아님
머리감고 말리기는 실밥 풀기 전까진 적응이 안될 듯
10일차 : 후두부가 미친듯이 가려움
이식부위는 가끔 찌릿하거나 가려움
14일차 : 어제 실밥 풀고 첫 지문샴푸
상쾌함의 끝을 봤음
딱지 제거하면서 이식모가 탈락하기 시작함
22일차 : 암흑기가 슬슬 시작되는 것 같음
지문샴푸한 지 일주일이 지나면서 동반탈락 및 이식모 약 70% 탈락함
후두부는 아직 닿으면 약간 통증이 있음
또한 약간의 당김증상이 여전히 있지만 크게 신경 쓸 정도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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