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은 한나이브에서 절개로 2600모했습니다
수술하고 나서 직후 후기 이후로 별다른 후기를 못 남긴 것 같아 기록차 남겨봅니다
그 동안 너무 정신 없이 지나다 보니 약 말고 다른 관리에 신경을 못썼는데
이식이 잘 되었다면 큰 관리 없이도 잘 자란다는 말을 들어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이제 걱정했던 암흑기는 거의 끝나가는 중인 것 같습니다
두 달 후부터 지인이 선물해준 토닉도 한달 정도 뿌렸는데 큰 효과는 모르겠네요
그냥 수분 보충해주는 느낌만 들고 더 잘 자란다거나 덜 빠진다거나 그런건 못느꼈습니다
여기 글들을 보면 이식 후에 관리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 것 같았는데
저는 많이 신경을 못써서 잘 올라올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거든요
그리고 이식을 할 때 디자인 단계에서부터 무조건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했는데
머리 올라오는거 보면 고르게 잘 올라오는 중인 것 같아 다행입니다
흉터도 이식 전부터 다니던 미용실 디자이너가 머리 짧게 잘라도 될 정도라고 했으니
제 눈으로 직접 확인을 못했지만 잘 된 것으로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좀 여유로워지면 다음 후기는 병원 다녀와서 사진으로 남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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