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암흑기 진행 됨. 이식모를 잡아당기면 99%가 힘없이 뽑혀나감.(기둥만 뽑힐 뿐이지 뿌리까지 뽑히는 건 아님.)
60일
M자 구석 부위에서 자라나는 게 보이기 시작
90일
눈에 보이지 않던, 되게 미세한 것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함.
M자 부위는 자라면서 굵어지는 게 보임.
150일
앞머리를 싹 이마 뒤쪽으로 넘기는 경우 비어보이는 공간이 거의 없음. 그러나 머리를 다 내리면 숱이 좀 없다는 게 보임
180일(현재)
M자 구석은 90% 는 거의 자람.(구석에서 나머지 10%는 생착 X) 앞머리 숱은 별로 없어보이는 게 여전하나, 아직 자라나고 있는 것들이 보이긴 함.
현재 180일차로써 후기
1.6개월인데도 자라나는 게 조금 보이는 걸 보면 모발이식은 1년 농사라는 말이 맞기는 함. 그러나 6개월차이면 어느정도 결과물이 보이긴 하는 것 같지만 앞으로의 변화는 드라마틱하게 변할 것 같지는 않음.
2.M자 구석은 10%는 생착이 덜 됐지만 올리든 내리든 보이거나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님.
3.앞머리 숱은 여전히 신경 쓰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모발이 좀 두꺼워지면 크게 신경 쓰이진 않고 괜찮을 것 같음. 이건 모발을 빼곡히 심는 경우 오히려 생착력이 떨어지므로 일정 간격을 두고 심는다고 함. 그러므로 기존모와 밀도를 비교하면 안 된다고 하는데 이게 현재 모발이식의 기술력의 한계라고들 함. 후기들 대체적으로 보면 밀도를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음.
4.10개월 가까이 지켜보면 결과가 어느정도 나오겠지만 현재 상태에서 "조금" 나아지는 거라면 리터치 받을 의사 있음.
근데 머리를 올리든 내리든 헤어스타일에 지장이 있는 게 아니라면 리터치는 고려해볼 사항.
5.그렇다고 모발이식을 후회 하는 건 아님. 5점 만점에서 4점.
여기서 더 자란다면 최대 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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