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엠자가 빠지고 이마가 넓어져 수술을 받고 1년이 지났습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한나이브에서 절개로 받았고
절개로 3300모(서비스 68모 추가) 이식을 합리적인 비용에 받았습니다
수술 후 1년간 머리도 변화가 있었지만 무엇보다 삶이 달라진게 큽니다
전에는 탈모 때문에 자존감도 많이 낮아지고 남들앞에 서는게 두려웠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네요
주변에서 성격 밝아졌다는 소릴 굉장히 많이 듣고 있습니다
수술 후 암흑기도 찾아오고 4개월부터 머리가 다시 자라기 시작해 8개월쯤 거의 완성이 되었고
그 후에는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보통 1년까지 지켜본다고 하는데 다른분들 후기를 봐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8~10개월정도면 거의 완성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일 뿐 절대적인 것은 아니고요 물론 늦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모발이식 병원을 선택할 때 팁을 드리자면 무조건 비싼 병원이라고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비싼병원이 확률적으로 잘할 수는 있지만 사람마다 맞는 병원이 있는거 같습니다
지금와서 말하자면 제가 수술한 곳 처럼 인지도 있으면서 비용이 합리적인곳 추천드립니다
그렇다고 비용만 저렴하고 인지도 없는곳은 피하시는게 맞습니다
물론 비용에 민감하지 않다면 디자인이나 다른것도 보시고요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수술해주는 의사분의 경력과 결과를 잘 보고 선택하면 될 듯 합니다
나중에 탈모가 더 진행돼 2차 수술을 할 시기가 올지 모르겠지만 우선은 대다모 졸업하겠습니다
모두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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