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절개법으로 2/6일 M자 1351모낭(3580모) 수술 받았습니다.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네요.
프론트엔 두분 실장님계시구
수술은 원장선생님께서 직접하시고, 간호사는 여자분 두분
모낭분리사는 남자분 한분 이렇게 팀으로 수술을 진행하셨네요.
아침 10시30분~12시50분 : 펀치작업(원장선생님), 채취작업(간호사)
점심먹고 좀 쉬다가(이때 모낭분리사께서 모낭분리 한거 같네요)
오후 4시부터~6시까지 : 이식(원장선생님) , 사진촬영(실장님), 드레싱(모낭분리사)
예전 모드림에 불미스러운일이 이었는데, 그 남자 실장님은 없었구요
두 분 여자실장님은 굉장히 친절하셨네요.
또한 원장선생님께서 직접 펀치&이식을 하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수술 잘 받았습니다.
머 중간중간 쉬는시간도 있어서 수술받는 동안 부담이 없었습니다.
원래 티비를 잘 안보는 사람이라 티비가 있어도 안보고 수술했네요 ㅎ
병원 안에서 나오는 음악소리가 참좋더라구요. 그래서 지루함은 덜했습니다.
오히려 지루함보다 수술내내 수술이 잘될까하는 걱정반,기대반이 더 컸습니다.ㅎ
그렇게 당일 수술을 마치고 의사선생님께서는 수술이 잘됬다고 했네요.
거울을 보니 이대로만 나주면 좋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 역시 수술엔 만족했습니다.
그 이후 사진촬영,드레싱,붕대감기 순으로 마치고
인근숙소로 실장님께서 모범택시를 불러서 직접 데려다 주셨네요.
그날 잘자고 다음날 병원에가서 샴푸하고, 사진촬영하고, 모발이식 전용 샴푸,토너를
사서 고속버스를 타고 집에 내려왔습니다.
샴푸는 3일차부터 했습니다.
볼빅트랜스폼 샴푸라고 스프레이타입의 샴푸가 있는데 그걸 이식부위에 톡톡뿌려서
1분정도후에 물로 가볍게 행궈주면 끝나는 형태입니다. 하고 나면 굉장히 시원합니다.
딱지는 13일째부터 물에불려서 조금씩 제거해서 15일째엔 완전히 다 제거 되었습니다.
그리고 14일부터는 운동으로 올레길 산책을 1시간~1시간30분가량 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상쾌하고 좋습니다.
지금은 수술한지 22일째인데 20일째부터 이식부위가 탈락하고 있네요.
탈락하는 모발의길이는 1cm~1.5cm 되는거 같아요.. 점점 휑해져 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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