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게도 대다모 눈팅으로 정보 얻어서 드디어 수술했어요!!
빠지기도 두루두루 골고루 얇아져서요, m자 포함한 헤어라인에, 정수리까지 모발이식이 필요했습니다!
여러곳 상담 다닌 결과 4천모가 적당한듯 하고, 저와 같은 환자들 많다는 유명한 병원에서 잘 심고 왔습니다. 이제 1달 되어가는데 통증보다는 간지럽고 이식한데 실수로 건드리거나 신경쓰는게 힘들었습니다.
수술한 티가 아예 안 날수는 없었겠지만 수술한곳에 피가 별로 안나고, 붓지도 않구요, 딱지도 작고 금방 사라져서 알아챈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10일차에 딱지 제거받으면 머리 감는것도 원래 쓰던 샴푸 쓰면서 할수있습니다!
참닥터의원에서 수술했는데요, 김주용 의사샘과 여러 간호샘들이 진짜 친해져서 수술은 편하게 끝납니다~ 수술전에 가졌던 오만가지 걱정이 마음 풀리게 잘 녹아들었어요ㅎㅎ
수술은 잘 된거 같은데요.. 이젠 마음이 급해지니까.. 어서 빨리 풍성해 지기만을 기다리게 됩니다..! 아직 동반탈락은 없습니다! 뭔가 문제가 생기면 그때 보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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