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자 모발이식 후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달 더 있다 병원가서 최종 결과를 볼 예정이지만 현재 시점에서 봤을 때
개인 적인 생각으로는 졸업각이 나왔습니다.
여러 선배님들이 M자는 모발이식이 답이라는 말을 하셨는데 저 역시 그 말에 공감합니다.
정수리는 약으로도 효과 본다고 하지만 M자의 경우 약으로는
이미 밀린 M자를 복구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모발이식이 효과적인거 같습니다.
수술하려고 지방에서 서울까지 가서 상담도 받고 비교해서 병원 선택했습니다.
암흑기때만 해도 머리 안날까 걱정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머리 하나둘 올라오고
밀도 채워지는거 보면서 6개월 정도 부터는 이식한거 잊고 지내고
그 쯤부터는 신경이 거의 안쓰였습니다.
특별한 관리는 따로 안했고 병원에서 해주는 관리 잘 챙겨서 받고
하지 말라는거 안하고 지냈고 약은 꾸준히 챙겨 먹었습니다.
수술 앞두신 분들 너무 걱정 마시고 통증도 거의 없고 생각보다 시간도 빨리 갔습니다.
조금 참으면 득모의 기쁨이 찾아 옵니다.
병원 꼼꼼히 잘 알아보시고 모두 득모 하시길 바랍니다.
1년 차에 병원다녀오고 사진 받아 최종 후기 남기겠습니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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