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저도 수술후기 남깁니다.
M자 때문에 몇 년간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모발이식이 좋을것 같아 알아보고 수술까지 받았습니다. 지난주에 총 5곳 상담을 받았고, 원래는 말쯤에 수술예약 잡았다가 취소하신분이 나와서 제가 빨리 수술받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수술할거 다행히 시간도 되고 하루라도 빨리 할 수 있어 이득인 것 같습니다.
상담때부터 고상진원장님께서 진행해주셨고, 원장님 동안이시더라고요, 어려보이셨는데 경력듣고 놀랐습니다.
수술은 부분삭발 후 비절개로 했습니다.
마취는 아프다는 글을 많이 봐서 수면 마취 후 국소마취 했습니다.
마취되면서 느낌이 없다보니 수술하면서 아픈건 없었는데 6시간 정도 가만히 누워있다보니 몸이 좀 뻐근합니다.
중간에 졸기도 했고요. 수술 끝나고 붕대감고 비니쓰고 집에 왔습니다.
집에와서 막 심하게 아픈건 없는데 마취 풀리면서 가끔 콕콕 쑤시는 느낌과 찌릿한 느낌이 들었고 약 먹고 참을만 한 정도입니다.
다음날 병원가서 붕대풀고 샴푸하고 원장님 경과 봤습니다.
3주차때 또 예약 잡고 왔습니다.
사진 요청해서 다음에는 사진후기 남겨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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