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이 되고나서 잘 있던 머리들이 샤워만 하면 손에 걸려서 떨어지는걸 보면서
조치를 취해야지 취해야지 하다가 그렇게 2-3년의 시간이 흘러버렸습니다.
일이 바빠서 그런거야 라고 스스로 생각했지만 먼저 관리하지 않은점에서 큰 실수를 하였다 생각합니다.
사전에 탈모약을 꾸준히 먹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했지만 이미 눈에 띌 정도로 M형 탈모가 진행되었고
외모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살았다고 생각했지만 강하게 바람이 부는날은 머리가 신경쓰이는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1년전 모발이식 수술을 하고 경과가 좋아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후기를 남겨 봅니다.
모발이식 사진과 함께 포토평가에 글도 올렸으니 모발이식을 생각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수술을 받은곳은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자라다의원입니다.
예술가와 같은 감성을 가진 류원장님 한분이 하루에 한 수술을 집도하는곳으로 다른사람과의 접촉없어 좋았습니다.
거의 모든 모발이식 병원은 성형외과와 같이 깔끔하고 직원분들의 친절한 응대가 기본적으로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모발이식 수술은 수술과 관리가 모두 중요한 만큼 병원의 실력(후기)과 장소등을 잘 고려해서 본인에게 맞는곳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방문한 자라다의원은 모발이식 수술에서 1년이 경과한 지금까지 실력과 친절한 응대에서 감동받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원장님의 실력은 결과인 사진들(포토평가)이 말해주고 관리를 위한 방문때마다 깨끗한 시설도 있겟지만
한 사람만을 위한 관리라는 느낌이 들어 항상 기분좋게 관리를 받고 돌아왔습니다.
모발이식 수술은 금액과 수술후 사회생활 등으로 큰 결심이 있어야 가능한 결정이라 생각됩니다.
수술 후 1년이 지나 아직 몇년간 추이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30대 시작후 가장 잘 한 결정이라 아직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발이식에 대해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부정적이고 실패한 후기를 많이 보게 되면서 수술에 대해 거부감이 많았습니다.
본인의 결정에 도움이 필요할때 저는 수술을 받은 지인들(대부분 숨겨서 몰랐지만)의 조언과
몇곳의 모발이식 병원 상담을 통해 내가 정말로 이걸 필요로 하는지에 대한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타인과의 접촉이 부끄럽고 많은 레퍼런스 후기에 결정이 어렵다면 경험해본 자라다의원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단, 하루에 한명씩 수술을 하시기에 본인이 원하는 수술일정을 잡기가 다른 병원에 비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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