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후기 쓸때만 해도 심은 머리 그대로 자랄것만 같아서 좋아했는데
3주차쯤 부터 저에게도 이식한 머리카락이 빠지고 새로 자라는 암흑기가 찾아왔습니다
암흑기 글로만 보다 막상 실제로 겪어보니 정신이 하나도 없더군요
머리 감을 때 , 수건 볼 때 마다 빠지는 머리들을 보고 놀랐던거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빠르면 2주차 부터 빠지기 시작해서 3개월 차에는 많이들 자랐던거 같은데
저는 늦게 빠진 만큼 자라나는 속도가 더딘듯해서 좀 걱정 했었습니다.
오늘 그래서 오랜만에 이식 받은 라비앙에 3개월차 경과 체크 받고 왔는데
원장님께서 제 현재 상태 확인하시더니 머리 빠진 자리에서 잘 자라고 있다고
암흑기때는 사람마다 머리카락 새로 자라는 속도가 다 다르다며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규칙적인 생활과 컨디션 조절 잘하라며 이것저것 꼼꼼하게 상담해주셔서
상담 받고 돌아오고 나니 한결 마음이 차분 해진거 같습니다
완전히 다 채워질 때까지 샴푸도, 식습관도 좀 더 꼼꼼히 관리 하다 또 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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