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애 M자가 심해져 모발이식 수술을 결심하고 상담 받은 끝에 수술까지 받았습니다.
원래는 11월쯤 수술이 가능했는데 다행인지 빨리 받을 수 있는 날을 물어봤는데
지난주에 가능해서 수술을 당겨서 받았습니다.
이왕 수술하기로 마음먹은거 하루라도 빨리 하는게 좋을 것 같아 병원에 부탁했습니다.
귀찮게 했는데 잘 응대해주신 병원직원분들 감사드립니다 ㅎㅎ
아무래도 20대다보니 자연스럽게 디자인 잘해주는 곳으로 선택하게됐습니다.
수술하고 나면 리젠트 스타일도 하고 싶은데 너무 인위적이면 수술 안한것만 못할 것 같더라고요
고상진 원장님 디자인도 좋고 경력도 좋아서 믿고 수술했습니다.
수술날짜잡고 금주, 금연했고 수술당일에 병원가서 먼저 처장전 받아서 약사오고
원장님이랑 최종으로 디자인 확인하고 옷갈아입고 수술ㄱㄱ
마취하고 비절개 채취 그리고 마취하고 이식 이렇게 받았습니다.
비절개 마이크로컷 했는데 그래서 시간 좀 걸린 것 같고 원장님 진짜 리스펙합니다.
저는 가만히 누워있기만했는데 계속 한자세로 수술하시는게 느껴지는데
역시 아무나 의사하는게 아닌거 같아요
수술 선배님들 혹시 수술하고나서 머리 빨리 나는방법 없나요?
로게인폼? 그거 바를까요?
시간 지나야 겠지만 빨리 풍성풍성해지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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