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수술 받고 6개월 지나 암흑기 지나고 머리가 다시 자라나고 있어 글 남겨봅니다.
첫 수술은 13년 전입니다. 20대때 m자가 심해서 수술을 했었습니다.
그 당시는 병원도 많이 없고 알아볼 곳도 한정적이라 용감하게 수술을 받았었고
완전 실패는 아니였지만 밀도가 좀 낮은 결과가 나왔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여전히 낮은 밀도로 살아가다가 작년에 재수술을 받게 됐습니다.
병원선택 등 신중함은 달랐지만 오래전이긴 하지만 한번 겪어본 수술이라
과정은 알고 있었고 역시 이번에도 지문샴푸와 함께 암흑기가 시작되더군요
그래도 예전에 수술한 것 보다는 좀 편한 느낌이였습니다.
이식모 탈락도 전보다 덜했던 것 같고, 예전에 수술할때는 동반탈락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런거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좀 다른게 있다면 머리가 자라는게 전보다 좀 빠릅니다.
6개월 지난 시점인데 이식부위 머리가 거의다 올라왔습니다.
아직 6개월 이라 종합 판단은 좀더 있다가 하겠지만 확실히 전체적으로 뭔가
느낌이 더 좋습니다.
모발이식 생각 중이신 분들은 제가 과거에 했던 시행 착오 겪지 않도록 처음부터
신중히 알아보고 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대다모에 후기도 많고 하니 후기 많이 보시고 원장 경력 잘 체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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