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 소개로 병원에서 상담받고 1년 전에 1차 모발이식을 받았습니다. 당시에 저는 탈모가 20년 동안 진행되어 있는 상태라, 헤어라인 자체가 거의 없는 상태였습니다.거의 자포자기하고 대안으로 10년 가까이 가발을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지인이 먼저 수술받고 이후에 강력히 추천해서 한번 상담이나 받아 볼까하는 마음으로 병원방문을 했습니다. 그러다 대표원장님과의 솔직한 답변에 신뢰가 생겨 결정을 했습니다. 상담 때 모발이 이미 얇고 머리카락의 밀도 자체도 낮아 수술은 헤어라인을 구성하는 것을 중심으로 해야 하고 많은 모근은 채취할수 없다고 하셨고, 이후에 2차의 모발이식이 필요하다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때는 그런 말들이 당연할 수도 있는 건을 담담히 말한건데 당시 저에게는 위로, 희망같은 단어로 들렸습니다. 사실 사기꾼이면 안해야지하는 생각을 했는데, 바로 계약했습니다.
이후 1년의 시간이 경과했고 그동안에 원장님과 직원분들의 케어와 서비스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수술이후 저에게도 헤어라인이 생겼고 비록 시작이지만 희망이 생겼습니다. 아내와 주위 분들의 관심과 격려로 자신감도 차츰 생겨났습니다. 얼마전 2차 모발이식을 했습니다. 1차 때는 수면마취없이 했다가 아파서 이번에는 수면마취로 진행했습니다. 오랜시간 수술을 무사히 잘마쳤고, 헤어라인 안의 비어있던 머리가 채워진걸 확인했습니다. 이후 관리과정이 중요하고 어느정도의 밀도인지도 아직은 알수는 없지만, 10여년간 헤어라인 자체가 없는 입장에서는 감개무량합니다. 끝으로 병원분들 모두가 친절하고 특히 대표원장님이 가감없이 환자의 상태와 결과를 정확하고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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