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마가 너무 넓고 M자도 심해서 초등학교 때부터 스트레스를 받아왔던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마침 휴학도 하고 시간이 많아서 헤어라인 모발이식을 해볼까 하고 서울에 와서 몇 군데 병원에 상담을 가봤어요.
근데 다른 병원보다 여기 모우림의원이 상담실장님도 넘 따뜻하게 공감해주시고 수술에 대해서 설명도 꼼꼼히 해주셨고 원장님 수술후기들도 좋아서 바로 이 병원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예약하고부터 수술받는 날까지는 괜히 무서워서 긴장했었는데 수술날 병원에서 상담실장님과 간호사 쌤들이 편하게 해주셔서 크게 긴장 안되고 수술받을 수 있었습니다.
수술은 비절개, 부분마취, 2800모 받았고
마취주사만 아팠고 그 이후부터는 잠들어버릴 정도로 전혀 안아팠어요.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뒷통수에 모발채취한 부분에서 피가 생각보다 계속 흘러서 다음날 샴푸받으러 갈때까지도 축축했어요..
머리를 묶지도 못하고 감지도 못해서 개인적으로는 이게 제일 힘들었습니다.
근데 지금 수술 2일차에 거즈 떼고 샴푸 받았더니 시원해요.
아 그리고 수술 도중 3~40분정도 개인 회복실에서 잠깐 누워있는데 회복실도 아늑하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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