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길었던 탈모와의 싸움이 끝난거 같습니다.
잘관리했던 저스스로가 대견스러워서 1년 최종후기 남겨봅니다.
시작은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아니겠지 아니겠지 하다
20대 중반넘어가면서 확심해졌고 병원 처음방문할때만 해도
이마를 까는 헤어스타일이나 스포츠 심지어 수영장도 안다녔고
자존감도 많이 떨어져있었습니다.
바람불까봐 야외에서 사람만나는건 최대한 피했고 대부분 실내에서
약속잡고 만나거나 생활했는데 더이상 방치하면 되돌릴수 없을거
같아서 부산에서 제일 잘하는곳 수소문해서 방문했습니다.
상담받고 수술 까지는 일사천리로 진행되었고 암흑기는 당연하게도
불안했고 6개월 정도 지나가니까 어느정도 가닥이 보이면서 기대가되더군요.
결론적으로 수술은 대성공이고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수술하고나서 병원에서 하라는대로 관리했고
원장님이 이식을 엄청 잘해주신것도 한몫해서 좋은결과 나온거 같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1년동안 신경써주시고 관리 해주신 이대희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 실장님 모두 감사드리고
다들 저 처럼 득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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