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시간이 지나 드디어 9개월 경과로 돌아왔습니다.
2주경과 올린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빠르게 지난거 같네요
1탄에서 이야기 한것 처럼 탈모는 20대 중후반에 시작했는데
꾸준히 먹는것도 아니고 중간중간 약만 먹고 제대로 관리도
안하다보니 30대 넘어서는 심각하게 머리가 벗겨지더라구요...ㅠㅠ
스트레스도 엄청 많이 받았고 이때 우울증약까지 먹을정도로
힘들었습니다.. 외출할때 모자없으면 못나갔고 그때쯤 모발이식
받으러 진짜 열심히 상담 받으러 다녔고 카페활동도 많이하고
좋다는건 다해본거 같습니다.
모발이식이 답이라고 생각하고 집근처에서 제일 유명한 헤어로의원
방문했고 전문가 포스 넘치시는 원장님이랑 긴시간 상담한 결과
다른병원보다 모수도 많지않고 저한테 딱 맞게 해주신거 같아
결심하고 수술 받았습니다.
처음 수술받을때만 해도 엄청 떨리고 긴장했는데 생각보다 통증도
없었고 받을만했습니다.
수술시간은 비절개라서 그런지 꽤 길었던걸로 기억하고 2주경과 보러병원
다녀온 이후로는 병원에서 알려준 방법대로 열심히 관리 했습니다.
관리도 열심히 했고 뭣보다 원장님이 꼼꼼하게 이식해주신 결과
현재 너무 만족중이고 진짜 새로태어난다는게 이런건가 싶습니다.
수술상담할때에도 9개월 정도는 지나야 결과를 알 수 있을거 같다해서
이날만 기다렸는데 두말할것 없이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이식 꼼꼼하게 해주신 원장님 너무 감사드리고 세세한거 하나 까지 신경써주신
리셉 직원분들 간호사 선생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다들 고생많으셨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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