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0년이니 강산도변하고 10년이면 차량도 여기저기 삐걱합니다.
제가 과거에 쓴글을 보신다면 M자에서 ∏모양으로 평범해졌지만
결론만 말씀드리면
왼.오른쪽 봉오리(모서리)기준한쪽이 파먹고들어가고있네요
정수리도 조금비어보인답니다.
일단 관리차원에서 계속 꾸준히 약을 먹었지만
정수리탈모는 답이없습니다.
(약을 바꿀예정입니다. 10년가까이 프로스(땡)을 먹었습니다. 더 심하게 진행되지는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땀이많아서 모낭염,염증에 취약하기때문에
특히 오른쪽에 염증반응이 자주났습니다. 그래서 더 다시 탈모기운이 나기도하는거같아요
그래도
10년동안 우울감도 없고 비맞아도, 바닷가가도 민망하지도않고 당당하게 웃으면서 지낼수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사람마다 이렇다 저렇다 의견은 많겠지만
전 수술하는거 추천합니다.
제가 수술한곳은 지금은 인기가 식었지만 10년전에 제일유명한 압구정역근처에있던 성형외과 모$$이였습니다.
그 담당 선생님이 수술을 잘해주셔서 생착률도 높았고(다만 약간의 비어보임이있었지만 크게신경쓰지않았습니다)
한쪽부분만 많이빠져서 부분으로 비절개 관련 문의하려했더니 10년이니....(그동안 그병원에 갈일도없었기에)
당연히 진료기록도 삭제되어서 신규로해야하고 담당선생님도 안계신다고하더라고요(아마 개인으로 나가셔서 개원하신거같아요)
결론후기-10년이면 약먹고 관리해도 조금 빠진다.(내가 결벽증환자만큼 관리한게아니기 때문일지도...?)
술은 별로 자주안마시지만 담배는핍니다 2일에 한갑 그래도 약+수술이 짱입니다. 한살이라도 어릴때 젊을때 하세요
전 결혼했습니다(올해)
2세 생각하면 약끊고 2,3달 기다렸다 애기생기면......어우...그냥 머리밀고다녀야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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