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M자 이마인게 스트레스여서
깐머리 하는 건 꿈에도 못꿨었어요
부모님이 탈모가 있어서 걱정은 했는데
저도 피해가지 못하고
프로스카 다모다트 3년, 핀페시아 7년해서
어린시절부터 10년을 먹었는데도 효과 못보고
결국에는 모발이식하려고 1년 넘도록 알아봤어요
유명하다는 곳은 다 가보고 1년동안 후기도 찾아보면서
엄청 고민하다가 대구 헤어로에서 하기로 결정했어요 ㅋㅋ
아직 사회 초년생이라 비용 때문에 절개법으로 선택했는데
통증있다는 말을 들었어서 그런가 병원 도착했을때부터
긴장되기 시작하더라고요 ㅋㅋㅋㅋ
근데 막상 수술 시작하니까 생각보다 안아프더라고요?
모량도 3400모에 7cm정도 이마라인 내렸는데
그저 원장님께 감사할 뿐,,
앞으로 1년이나 더 관리해야 된다는 사실이
막막하긴 한데 그래도 평생 받을 스트레스에 비하면
1년 정도는 까짓것 열심히 하자 싶어서 수술 끝나고
설명해주는거 꼼꼼하게 듣고 왔어요
직원분들한테 질문도 많이 했는데 다들 웃으면서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선택 잘했다 싶더라고요ㅋㅋ
2주 뒤쯤에 경과 한번 본다고 하던데 그동안
자리 잘 잡히게 관리 열심히 해야겠어요
나중에 또 후기 남기러 올게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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