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수리도 좀 나가고 헤어라인도 밀려 올라가서 함께 모발이식을 했습니다.
정수리 때문에 약은 한 2년 정도 먹었는데, 어느정도 좋아지다가 그 상태에서 멈추더군요.
일단 다니던 병원에서는 추가적으로 모낭강화주사하고 레이저치료를 해보자고 했는데
제 생각에는 약으로도 더이상 안좋아지는데 그걸 한다고 얼마나 더 좋아질까 하여 모발이식을 알아봤습니다.
모발이식 알아보고 상담하는 것도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4군데 정도 상담받고 결론적으로 노블라인 백현욱 원장님께 수술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수술 알아볼 때 까지는 정수리만 생각을 했는데, 노블라인에 가려고 알아보다 보니 이마 모발이식 결과가 너무 좋더군요.
그래서 상담날 정수리하고 이마하고 같이 상담을 받았는데, 이마 쪽는 엠자가 깊게 파이지는 않았는데
라인 자체가 전체적으로 꽤 밀려 올라간 상태라 제가 원한다면 함께 수술 가능하다고 하셔서
헤어라인도 2센티 정도 함께 낮추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술 후에도 유지를 위해 약은 계속 먹는게 좋다고 하셔서 약은 계속 먹고 있습니다.
정수리만 했다면 나중에 뭔가 아쉬웠을 것 같은데 이마까지 해서 돈은 좀 깨졌지만 후련하고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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