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윗부분 정수리가 너무 빠져 인사할 때나 심지어 밥 먹을 때도
텅빈 머릿속이 창피하고 신경 쓰여 너무 위축되고 소심해져서
모발이식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대다모 글도 보고 다른 인터넷 검색도 많이 하여
몇 군데 병원을 찾아가 상담을 받았습니다.
어떤 병원은 너무 성의 없이 상담하고 심지어 일부 병원은 무슨 물건 취급하듯
하여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저에게는 정말 중요한 수술인데 말이죠...
마지막으로 상담 받은 '옥건헤어라인'에서 바로 여기다 싶은 생각이 들어
예약 및 모발이식 수술을 하였습니다.
각종 보도자료며 해외 세미나 및 학회 강연 등 실력이야 말할 것도 없지만
무엇보다 절박한 탈모인?!의 마음을 이해해주시는 원장님의 인간적인 면에 더 끌렸습니다.
수술은 약 4시간 정도 소요되었으며, 머리에 마취 및 이식모 절개 후 봉합 그리고
식모기로 머리를 이식하는 과정으로 이어집니다.
부분마취라 크게 위험하지도 않고, 주사 맞을 때 조금 아픈 정도입니다.
그리고 정수리 뿐 아니라 엠자도 이식을 해주셔 더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앞으로 관리 잘하여 좋은 결과 기대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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