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래 다른 병원에서 절개로 모발이식을 했다가
듬성듬성 심어진 머리가 맘에 안들어 계속 고민하다가
아쉬웠던 M자랑 살짝 더 옆쪽까지 추가로 심을 겸해서
헤어로에서 재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술때는 그렇게 아프지 않았던것같고,
2주차쯤에 방문해서 경과를 봤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식한 부분의 머리가 좀 빠지는 것같아서 물어보니
심었던 머리는 회복하면서 빠질 수있고, 그 부분에 머리가 다시 자란다고
했던것같습니다.
그때부터 얼른 회복하고 싶어서 병원에서 준 약을
꾸준히 바르니 머리도 열심히 자라주고 있고,
지금이 9개월정도 됐는데, 머리숱이 풍성해진게 너무 맘에 듭니다.
병원에선 1년차가 되어야 최종결과가 나온다고 하는데
얼마나 더 풍성해질지 너무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미 첫번째 수술에서 아쉬운 부분을 겪어서
걱정되는 마음으로 커진 상태로 재수술을 받으러 가니
선생님이 제 마음을 아신건지 더욱 잘 해주신 것같아 너무 감사하네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좋은 병원 골라서 저처럼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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