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는 사실 2018년도에 타 병원에서 엠자탈모로 비절개수술을 받았었습니다.
수술 자체는 괜찮게 됐는데 이후에 프로페시아를 장기복용하다보니 우울감이 심해지고 무기력한 느낌이 너무 나서 생활이 힘들더군요.
그래서 아보다트로 바꿨는데도 소용이 없길래 임신준비도 해야되고 겸사겸사5개월 전에 탈모약을 끊었는데요.
문제는 2년전쯤부터 전두부쪽이 밀도가 약해지는 느낌이 들긴했었는데 약을 끊으니 체감상 더 심해지더군요.
더 이상 약도 먹을 수 없다보니 고민하다 밀도보강차원에서 비절개를 한 번더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대구는 의원이 많아서 고민했는데 헤어로가 후기도 좋고 가격대도 좋고 원장님도 젤 친절하셨던 것 같아서
서너군데 방문 후에 헤어로로 최종결정 했고 설 직전에 빨리 받고싶어서 예약날짜도 가능한 빨리 해달라 부탁드렸네요.
모발이식은 이미 경험이 있다보니 뭐 비슷했었구요, 암흑기나 이런것도 다 알고있어서 다시 한 번 잘 관리해서
삼세번은 없게하려합니다. 탈모인은 진짜 풍성모타고난 사람이 제일 부럽네요 에휴..
지금상태에서 전두부는 잘 채워진거같긴한데 어짜피 다 빠질거라 9개월 후 잘 관리해서 후기올리도록할게요. 다들화이팅입니다~
전두부 밀도보상 비절개로 수술 받았습니다. 유경험자로 상담 빨리 끝날줄 알았는데 이것저것 세심하게
물어봐주시고 답변하다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꽤 길더군요. 그만큼 한명한명 허투루 진료 안보시는것 같더라구요.
일단 2주정도 되니 밀도는 채워진것같은데 어짜피 빠질거라 좀 더 지켜봐야겠죠 뭐. 음 아무튼 친절+손기술 좋습니다.
9개월 금방 갔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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