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0대의 평범한 주부입니다ㅎ
이번에 이식을 받고 19일 경과를 본 김에
기록 삼아 후기를 씁니다 ^^
저는 6개월전부터 탈모가 느껴지기 시작해서
미녹시딜을 먹고 있는데 얼굴이 붓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새롭게 처방을 받을 겸 이식상담도
받고 싶어서 헤어로에 방문하게 됐어요
부작용 말씀드리고 약 처방을 받고
모발이식까지 결정하게 됐습니다 ^^
욕심부리지 말고 원하는 부분만 채우자 싶었지만
많이 비어진 탓에 1200모낭이나 수술을 받았네요..~
제가 아픔을 잘 느끼는 체질이라 수술 전에 걱정이
참 많았는데, 수술하는 동안 아픈게 안느껴져서
어느순간 긴장 풀리더라구요
수술 끝나고 마취가 풀릴 땐 조금 통증이 있었지만
다행히 금방 사라져고 19일동안 조심하면서 지냈습니다 ^^
제가 느끼기에는 살짝 부은 것 같긴한데
각질도 잘 떨어지고 깨끗하게 관리 잘했다고
이야기 주시니 그래도 잘 관리했구나 싶어요 ㅎㅎ
곧 암흑기가 온다고 들었는데 미녹시딜 바르면
머리가 빠지는 것처럼 이식한 머리가 빠지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ㅠ..
다시 자라긴 한다는데 그 과정이 힘들것 같아서 벌써 걱정이 많아요..ㅎ
열심히 관리해야겠어요 다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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