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부터 탈모 때문에 고민이 많아서 아보다트를 8년동안 복용했었습니다.
효과는 좋긴 했는데 여전히 조금씩 깊어지는 엠자에 결국은 모발이식을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살면서 수술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걱정은 됐지만 어짜피 하게될거 빨리 하는게 낫다라는 생각으로
대구헤어로 상담예약을 하게 됐습니다.
헤어로야 워낙 대구에서는 유명한 병원이라 내외부 퀄리티나 직원분들의 친절함 등은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아실분들은 다 아실거라 생각이 들구요.
통증을 싫어하는 편이라 무조건 비절개로 결정해서 수술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했네요.
수술 받을 때는 통증이 없었는데 집에 돌아가서 하루 정도 지나니까 통증이 올라오길래
걱정되서 문의했는데 당연한 통증이라고 하셔서 안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딱쟁이 지면서 가려워져서 저도 모르게 잠결에 긁은 것 같아 걱정되서
연락 한 번 더 하고 내원 때 체크 받았는데 다행히 현재 빈곳이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 같다고
말씀해주셔서 가슴을 쓸어내렸네요.
원체 걱정을 좀 많이하는 편이라 앞으로도 혹시나 긁으면 어떨지 암흑기에 빠진 모발 다시 복구 안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드는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엄청 자주 문의했는데도 늘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헤어로 분들 덕에
그나마 근심을 항상 덜어낼 수 있던 것 같습니다.
9개월 잘 버텨서 꼭 득모하겠습니다. 대다모분들도 다들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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