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부터 탈모증상이 있어서 프로페시아를 먹어오긴 했는데
다들 아시는 그 부작용 때문에 끊었다 말았다 하다보니 M자가 점점
깊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중반부터 모발이식을 생각하고 있긴 했는데 너무 이른나이에
받는거 아닌가 싶기도하고, 아직은 약으로 관리할 정도라고 생각해서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는 더 이상은 미루면 안될 것 같아서
깊은 고민 끝에 부산 헤어로로 골랐는데요.
서면쪽 병원 라운딩 쭉 돌고 헤어로로 고른이유는...
1. 원장님 경력이 길고
2. 오랜 경력임에도 무사고셨고
3. 후기나 평가가 좋았고
4. 견적비용이 가장 합리적이였고
5. 고밀도를 원해 슬릿 방식을 원했는데
하나씩 좁히다보니 헤어로 밖에 안남더라구요.
그래서 상담부터 진행했는데 직원분들이나 원장님이나
정말 친절하고 좋으셔서 굉장히 기분좋게 수술예약 잡았구요.
이식과정에서도 불편함 없이 마취도 잘되서 거의 고통없이 받은것같네요.
아직은 따끈따끈하게 하루만 지나서 경과는 봐야겠지만 거쳐간 탈모선배님들이
잘 회복된거보니 벌써부터 기대가 많이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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