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다모 눈팅 많이하다가 후기까지 작성하게 되네요 ^^
저는 제 나이가 모발이식 많이 하는 나이인줄 알았는데 대다모를 보니
젊으신 분들도 많이 하시는 것 같아 참 신기합니다.
저는 부산 토박이라 서울까지 가기보다는 부산에서 병원을 많이
알아보았습니다.
지인들에게 듣고 대다모에서 보니 유명한 병원들은 거의 서면에 있더라구요
서면에 병원들 상담 한 번씩 다 받아보면서 돌아봤엇습니다.
부산 헤어로가 모수도 제가 원하는 만큼 해주시고, 강요나 이런거 일절없이
원장님도 20년가까이 하셧다 그래서 이곳으로 결정하게 되었구요.
젊은 직원분들이 정말 열심히일하고 친절했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수술은 슬릿이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구요. 경력이 기셔서 그런가 제 생각보다는
빨리 끝났었던 것 같네요. 이 방식이 생착에는 좋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이게 또 보니까
숙련도가 없으면 오히려 생착률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뭔가 끝나고 나니 병원 잘 골랐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리 좀 못감고 그런건 괜찮은데 딱쟁이 지면서 가려움이 살살 올라오는데
그거 참는게 좀 힘들었네요 ^^
이제 2주인데 민둥산이 빨리 나무로 울창해져서 좋은 결과로 다시 되돌아왔으면
좋겠네요^^ 대다모분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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