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라는 시간이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것 같습니다.
어느새 저도 모발이식 경과가 다 종료되었네요.
여러군데 알아보고 그중에서도 헤어로로 선택하고,
모발이식 처음 받았던 날부터 2주, 한달, 3달, 6달
모두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나고 계절이 바뀌다보니
황폐해진 숲에 신록이 나는것처럼 제 머리도 많이
채워졌습니다.
끊었던 탈모약도 다시 처방받아 복용하면서 그래도
저 나름대로 관리한다고 했는데 그덕인지 몰라도
결과는 흡족합니다.
정면은 비슷할지몰라도 위에서보면 정수리가 뻥
뚫린것처럼 허전하고 황량했는데, 지금은 오밀조밀
잘 채워졌습니다.
대다모 회원분들 중에서도 저 처럼 환갑을 앞두거나
나이가 드신분들이 있을텐데, 90세시대, 100세시대가
보통이 된 지금 앞으로를 생각한다면 지금도 늦지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또한 두번의 수술로 맘 고생, 시간도 많이 썼지만
그 힘든 방황끝에 채워진 머리를 보니 기분이 남다른것같습니다.
수술 잘해주시고 경과 꼼꼼하게 잘 봐주신 대구 헤어로
배민석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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