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헤어로에서 노컷 비절개로 받은지 벌써 2주가 되었네요
이식 직후에 후기 올렸는데 이틀 삼일동안인가 저는 가려움 진짜
심하게 올라와서 식염수를 얼마나 끼얹었는줄 모르겠네요
딱지가 탈락하고 재생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다고는 미리
원장님이 설명해줬는데 이게 잠 자기전에 특히 가려우니까
은근 스트레스더라구요. 그래서 어디서 알로에젤이 괜찬다고하길래
99.5% 인가 엄청 수치 높은걸로 살짝 발라봤는데 오 이거 은근
요물입니다. 효과 좋았어요.
그렇게 가려움 진정시키고 또 며칠지나니까 금방 가라앉더라구요
딱지도 탈락하고, 이래저래 시간가다보니 벌써 2주가 되었는데
보다싶이 붉은기도 없고 이식모도 촘촘하게 잘 심어진 것 같아
만족스럽네요. 상담에서부터 원장님 꼼꼼하다고 느꼈는데 디자인
볼때마다 그 꼼꼼함이 많이 느껴집니다.
이제 곧 떨어질 머리니 지금 많이 봐두고 있구요 또 그러다 자라난다 하니
새싹이 다시 오를 떄 까지 기다려봐야죠 ㅎㅎ
수영 마니아인데 한달차부터 가능하다고 이야기들어서 아직 봉인중입니다.. 쩜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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