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작년에 2주 경과 후기 한 번 올리고
드디어 9개월에 접어들어 이번에 결과 보고 왔습니다.
암흑기 동안에는 심었던게 다 빠져서 조금 심리적으로
힘들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하나씩 자라나는게 보일 때마다
괜히 기쁘고 수술하길 잘했다 마음 다잡으면서 관리했던 것 같습니다.
한 두달 까지는 모낭염이나 이런게 생길 수 있다고 해서
염증이 생기면 어떡하나 고민했지만 염증도 없이 깔끔하게 회복하고
한 3개월?4월차 부터 새싹이 돋기 시작했습니다.
집이 대구가 아니지만 정수리 엑소좀 치료도 병행해서
갈 때마다 약 꾸준히 처방 받아서 잘 챙겨 먹었습니다
남은 머리 지켜야 하니까요.
탈모는 진짜 약도 약이지만 수술이 해답인가 봅니다.
약 먹어도 100% 자라기 어려워서 손써보지도 못하고
탈탈 털리는니 눈 감고 수술하고 관리하는게
스트레스도 없고 오히려 마음 편한 것 같습니다.
머리가 늦게 자라기도 하고, 1년까지 조금 더 남았으니까
더 좋아질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중입니다.
1년 경과보고 또 후기 작성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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