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큰 맘먹고 첫 방문한 대구헤어로에서 모발이식까지
받게되었습니다 ^^
저는 피나 10년차인 오래된 탈모인이였는데요.
평생 탈모약을 먹고 모발이식은 안받아야지라는 생각이였는데
임신 준비로 약을 일정기간 끊고 그때 이후로 복용량을 좀 게을리하다보니
금방 M자라인이 깊어졌더라구요.
아내한테 솔직히 스트레스받는다라고 이야기를 하니 그럼 모발이식을
받는것이 어떠냐 먼저 말해주길래 대구에서 가장 유명한 대구헤어로에
방문해서 상담을 받게되었습니다.
대다모나 네이버 후기처럼 다들 친절하셨고, 특히 원장님이 바쁜 와중에도
미소를 잃지 않고 섬세하게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절개는 아예 생각없었고 비절개로 하려고 맘은 먹었는데 노컷과 투블럭 비용이
크게 차이가 안나길래 일상 복귀 빠른 노컷으로 하기로 결정했네요.
모발이식은 당일에는 통증도 없고 멀쩡했는데 마취 풀리고나서부터
후두부쪽이 약간 통증이 있었습니다. 3일정도는 가길래 걱정했는데 그 이후로는
다행히 사라졌네요.
오랜만에 내원해서 점검 받아보니 각질 조금 있는것외에는 건강하다고하니
안심이 됐구요. 큰맘먹고 받은김에 관리 잘해서 풍성한 앞머리로 다시 돌아가볼까합니다 ^^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