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지 않겠지만 31살 인데 상태가 이렇습니다..ㅠㅠ
집안내력도 내력이고 제 생활습관이나 일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자서 그런가.. 탈모가 이지경 까지 왔네요
뭐 불행중 다행인지 결혼은 했습니다만 아직 젊다고생각하는데
친구들보다 열살은 많아보여 수술 받아볼려고 여기저기 다녔는데
5000모 부르는곳도 있고 각양각색이라 고민하던차에 동탄에
탈모 치료랑 수술 잘하는 병원 생겼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결과적으로 3600모 견적받고 정수리 심고 엑소좀이랑 보톡스 맞으면서 관리 해보기로 했습니다.
원장님이랑 긴시간 상담했고 자녀계획이 있어서 약은 최대한 미루고
아이낳고 먹는걸로 합의 봤습니다 ㅠㅠ 약 먹어야한다는건 알지만
자녀가 더 중요하다 생각해서 내린결론입니다.
수술끝나고나니 약혐일거 같아 일단 디자인만 올려보는데
마취할때 좀 많이 따끔한거 말고는 크게 아픈거 없었고
혹시몰라 와이프랑 같이 왔는데 혼자왔어도 될 정도? 라고 생각했습니다 ㅎ
다다음주에 2주경과 보러 가야하는데 최대한 조심조심 관리해볼 생각이고
수술은 잘된거 같은데 확실히 모수가 많아서 그런가 시간은 꽤 걸린거 같습니다.
절박해서 그런가 원장님이 더 신경많이 써주셔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요
앞으로 종종 들러 제가 변화하는 과정을 후기로 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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