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올해 초쯤부터 뭔가 머리카락이 얇아지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었는데 비대칭으로 탈모가 시작됐더라구요 ㅠ 그리고 최근에 다이어트도 하고 있어서 그런지 더 빨리 진행된 것 같기도 했구요,, 그런데 제가 충장이 잦다보니 이식 생각이 있어도 쉽게 결정하고 수술 날짜 잡기가 쉽지 않아서 상담을 받고 고민하다가 결국 6월에 시간 되는 날에 이식 받기로 결정하고 수술받았습니다.
비록 아직 얼마되지 않았지만 비대칭이던 부분이 맞춰졌다는 것과 머리카락이 채워졌다는 것부터 이미 벌써 기분이 너무 좋아요. 경과는 제가 어떻게 관리하느냐도 꽤 많이 영향이 간다고 해서 열심히 관리 하고 있고 이번에 처음으로 탈모약도 처방받아왔습니다.
아 그리고 수술전에 아프다 안아프다 말이 갈려서 걱정을 좀 하면서 갔는데 생각보다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수술도 마취하니까 통증은 없고 그냥 감각? 정도만 느껴졌고, 마취 풀리면 좀 아플까봐 마음의 준비를 했는데 다음날에도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ㅎㅎ
경과보러 방문해야 한다고 하던데 기록삼아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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