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2주가 지나면서 확실히 변화가 느껴져요. 처음에는 딱지가 생기고 좀 따가웠는데,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신 대로 관리하니까 생각보다 빨리 회복되더라고요.
딱지도 자연스럽게 떨어지고 있고, 이식한 부위가 많이 안정화된 것 같아요.
아직 새로운 머리카락이 자라는 건 아니지만, 뭔가 모공이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특히 앞머리 쪽은 확실히 채워진 게 눈에 보이고, 정수리도 예전보다 훨씬 자연스러워 보여요.
친구들이 뭔가 달라졌다고 하는데, 아직 티가 많이 안 나서 그런지 모발이식 받은 줄은 모르겠더라고요.
세수할 때도 조심스럽게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일상생활에 큰 지장은 없어서 다행이에요.
그런데 흰머리가 너무 거슬려서 얼릉 염색하고 싶은 생각뿐이네요ㅋㅋㅋㅋㅋㅋ
머리카락이 새로 자라기도 전에 벌써 욕심이 생기는 게 웃겨요.
선생님께서 2-3개월 후부터 본격적으로 자랄 거라고 하셨는데 벌써부터 이 정도면 나중에 결과가 정말 기대돼요.
700모낭이 이렇게 자연스럽게 채워질 줄 몰랐는데 인천 마이모의원 선택하길 정말 잘한 것 같아요.
다음 달 검진 때 더 좋은 소식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설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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