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와 M자 탈모를 둘 다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후기 남겨봅니다.
저는 유전적 탈모인데요, 부모님 두 분 다 머리숱이 없으셔서 저도 정수리와 M자 탈모가 동시에 왔더라고요. 솔직히 원망스럽기도 했지만, 그래도 요즘은 기술이 발달해서 치료할 수 있다는 게 다행이죠.
출퇴근하면서 틈틈이 '전주 탈모병원 추천', '가격' 이런 식으로 검색해보고 여러 곳 비교해본 결과 헤어로에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른 병원은 안 가보고 바로 헤어로로 갔어요.
상담 받을 때 현미경 같은 기계로 제 상태를 자세히 봐주시고 두피 건조 상태까지 체크해주셔서 믿음이 갔습니다. 그래서 바로 예약하고 수술 날짜 잡았어요.
비절개로 3000모 이식했는데 거의 하루 종일 걸렸습니다. 원래 가만히 있는 거 별로 안 좋아하고 식당에서도 밥 빨리 먹고 나오는 성격이라 좀 답답했어요. 다른 사람들은 별로 안 아프다고 하던데 저는 솔직히 아팠습니다.
지금부터 경과를 기록해서 저같은 상황인 분들께 도움이 되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아직은 결과를 지켜봐야겠지만, 잘 자리잡으려면 관리를 꾸준히 해야 한다고 하니까 열심히 해야죠.
샴푸하는 방법부터 잘 때 조심해야 하는 것, 숙이면 안 되는 것 등등 세세하게 알려주시고 각질 관리까지 해주신다니 가격 대비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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