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모제림에서 헤어라인 받은지 벌써 거의 2개월이네요.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
시간가는 줄 몰랐던건 좋긴 한데 몸이 말이 아닌거 같습니다. 머리는 한달째 때는 엄청나게
빠져서 당황스럽기까지 했는데 지금은 빠지는 양이 줄어서 좋긴한데 이미 많이 빠져서 심은게
거의 원래대로 돌아갔습니다. 뒷머리는 어머니 말씀으론 많이 좋아지셨다고 하는데 좋아진게
어떤건지 ^^; 그냥 흉터가 작아서 표가 안나길 바랄 뿐입니다. 이식한 곳은 아직 두피가 아주 조금
분홍빛스러운게 있어서 머리 내리고 다녀서 수술 받은지는 아는 사람 몇분 빼고는 모릅니다.
올여름 물놀이 기대했었는데 괜히 자격지심에 선뜻 가자고는 못하겠네요. ㅠ
그외 뭐 아프거나 간지럽거나 불편한건 전혀 없습니다. 여드름 같은거 가끔 한두개 있다가 사라지는거
외에는요. 바쁠땐 의식을 못해서 몰랐는데 문득 의식하기 시작하니까 자꾸 거울 봐지고 신경쓰이네요
사람 마음이라는게 참..
살인적인 더위에 모두 스트레스, 더위 조심하시구 시원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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