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고민하다가 6월달에 상담 받고 말에 3000천모 이식 받았습니다. 솔직히 탈모 있으신 분들은 모두 인터넷에서 어떻게든 탈모 지연을 위해 정보도 많이 찾고 고민도 많이 하지요
저도 고민고민에 또 고민을 하다가 이식 결정을 하고 그날 상담 후 바로 날짜 잡고 이식 했어요
일단 상담 시 자세히 설명 해줘서 진행 상황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으니 조금은 맘이 놓였고요 ... 모발수가 많아서 절개로 해서 이식 했어요(궁금한 점에 대해서 물으면 자세하게 설명해줘서 결정하기가 쉬웠어요 그리고 이런경우엔 이런게 좋다. 저런경우엔 이렇게 한다 등 선택사항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주더군요^^)
솔직히 하나도 안 아프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식 부위보다는 이식을 위해 절개했던 부위가 더 많이 통증이 있고 또 오래 가더라고요. 진통제는 한 이틀 정도는 먹었던거 같아요 ....한 이주이상은 얼얼하게 아프고 꼭 마취가 안 풀리는 것 같은 느낌이 있었으니 혹여 이런 경우가 있더라도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꺼 같아요..지금은 괜찮아 졌거든요.
이식 한 곳은 머리카락이 점점 빠진다고 하던데 아직은 완전히 빠지진 않았고 처음보단 빠진 상태 입니다.
다 빠진 후 다시 난다고 하니 기다리고 있는 중이고요....내일 다시 방문해서 이식부위 확인 해야해요 ~
일단 모발 이식이 잘 이루어진 것 같아서 맘이 놓이네요 ... 후회도 없구요 ㅎㅎ
어서 시간이 지나가서 머리카락이 점령한 저의 앞이마를 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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