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머리 숱이 많아서 탈모 걱정 없이 평생을 살아왔는데 나이 앞에는 장사없다고
앞머리쪽이 많이 빠지기 시작하더라고요. 나이도 많은데 굳이 수술까지 해서 머리카락
얻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노했는데 아들이 모발이식해보는게 어떻겠냐고 말하면서
여러장의 사진들을 보여주는데 젊었을적에 숱 많았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단
생각이 잠깐 들었는데 아들이 제 표정을 봤는지 수술비용 내주겠다고 바로 다음날
아들이 괜찮다는 병원에 같이 가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원장님이 친절하게 설명 잘해주더군요. 그리고 수술받을 부위에 미리 라인을
그려줬는데 아들도 상담내용이 괜찮았는지 바로 결제해서 수술날짜를 예약하고
받았습니다. 수술받고 집에 돌아가 매 아침마다 거울을 볼때면 괜시리
기분이 좋더군요. 이렇게 빼곡한 머리카락을 얻으니 나이를 먹어도 기분이
좋은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지금 너무 만족스럽네요.
원장님이 알려주신 관리방법대로 관리 잘해서 더 젊어져보고 싶네요.
이 늙은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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