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웰의원에서 4500모 절개로 모발이식을 받았습니다.
10월 초에 수술받아서 이제 3주 조금 넘었네요.
수술 당일엔 아프다거나 그런건 별로 못느꼈는데 절개로 해서 그런지 누워있을때 후두부에 약간 불편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수술받고 며칠정도는 편안한 잠에 들지 못했습니다 ㅠㅠ
그렇게 2주가 지나고 후두부 실밥을 제거하러 병원에 방문했습니다. 아플줄 알고 엄청 긴장했었는데 생각보다 별로 안아프더군요. 약간 머리카락 뽑히는 통증에서 절반정도..? 실밥 다 제거하고나니 시원하더라구요!
이때부터 지문 샴푸를 할 수 있어서 샴푸할 때 너무 좋았습니다.
근데 요즘에 이식부위에 모낭염이 자꾸 발생하더군요.
병원에 연락해서 물어보니 이때가 모낭염이 잘 발생하는 시기라고 하더라구요. 병원에서 알려준대로 에스로반 계속 발라주고 있는데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서 좀 걱정이네요... 몇개월간은 모낭염과의 싸움이 될 것 같습니다.
더 심해지면 다시 병원에 연락해볼려구요.
지금 현재 모낭염이 발생한 것 말고는 다 괜찮습니다.
지나봐야 알겠지만 생착도 눈으로 보기에는 잘 된 것 같구요.
그럼 다들 건강한 모발을 위해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몇주뒤에 다시 후기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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