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 아버지께서 탈모셔서 어릴때부터
머리가 빠지는 것을 예감했지만 너무도 일찍부터
와버렸습니다. 21살때부터 서서히 헤어라인이 올라가기
시작했었는데 이미 예상을 하기도 하고 벗겨지는건 당연한
세상의 이치라 생각해서 별생각없이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와이프가 어느날 절 불러다가 자기 친구 남편이
모발이식이란걸 했는데 20년은 젊어진것처럼 보인다면서
전후 사진을 제게 보여주는데 그 짧은 찰나에
나한테도 희망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스쳐지나가더군요.
그래서 와이프 친구 남편이 모발이식을 받은 전주 헤어로에
와이프와 방문해서 같이 상담을 받았는데 원장님께서
설명을 제 눈높이로 잘 말씀해주시더군요. 저는 m자가 심해서
3400모 정도 심으면 자연스러울 것 같다고 말씀해주시고 이마에 마카칠로
디자인을 해주시는데 괜히 설레더군요.
그렇게 수술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아프지 않아서 놀랬는데
지금 마취풀리면서 조금 욱씬욱씬해서 병원에서 말해준대로
약하나 먹어줬네요.
그리고 병원에서 주의사항이랑 이것저것 많이 자세히 알려주셨는데 이대로만
잘지키면 지금 m자가 아닌 풍성한 헤어라인 평생 가질수 있는거라고 하니
나이 40대 중반이지만 열심히 관리 해봐야겠네요. 와이프도
도와준다고 했으니 든든합니다.
저처럼 m자 탈모가 심하신분들 방문하셔서 상담이라도 받아보세요.
제 두피가 어떤 상태인지 정확하게 알 수 있더라고요.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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