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자 탈모를 겪고 있는 20대 남성입니다. 피나스테리드 약 먹은지 약 2년 정도 되었는데, 그럼에도 계속 해서 머리 라인이 올라가는게 느껴져서 모발이식을 생각하다가 견적받고, 바로 수술 예약 하고 왔습니다 ㅎㅎ
위치 : 병원은 신논현역 ”알파모의원“으로 갔고요! 제 직장 동료분의 추천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시설 : 시설은 엄청 깨끗했습니다. 깔끔하고 편허게 대기할 수 있었어요.
예약을 잡고 갔는데 저만 있어서 1:1로 쭉 봐주시더라구요. 실장님이랑 먼저 얘기 좀 하고, 바로 원장님이 견적 내주셨어요.
극 내향인이라 누가 옆에 있으면 말 잘 못하는데 모든 과정이 1:1로 이루어져서 눈치도 안보이고 편안했습니다 ㅋㅋ 먼저 가족력 물어봐주시고 바로 견적 봐주셨어요. 저는 M자 채우면서 앞머리쪽도 함께 채울거라고 생각했는데, 자로 재보시고는 지금 제 상황에는 옆쪽을 위주로 더 밀도있게 채우는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가족력이 워낙 심해서 혹시 미래에 더 채울 경우도 대비해서 길게 플랜을 짜주셨어요. 그래서 저는 더 좋았습니다 ㅎㅎ… 사실 친척분들 보면서 이식을 한번만 할거라고 기대하진 않았거든요. 차라리 이렇게 길게 계획 세워주시니까 좋았어요! 솔직하게 듣고 저한테 무리가지 않게 계획해주셔서 신뢰가 갔습니다 ㅎㅎ
그래서 바로 금요일에 예약 하고 나왔어요 ㅎㅎ 빨리 받고 후기도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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