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넘어서부터 서서히 없어지더니 어느 순간부터 뒤로 넘기는면서 옆머리로 엠자가리는
헤어스타일만 하고 있고 안하잖니 보일까봐 계속 왁스나 스프레이로 고정했는데
점점 이것때문인지 더 심해지는거 같고 해서 병원 검색했는데
전주는 여기가 제일 유명하고 주변 사람들도 많이들 여기서 해서 예약잡고 갔는데
이식 생각있다하니 머리띠로 넘기고 꼼꼼하게 보시다가 저랑 비슷한 타입 사람들
전후 사진 보여주고 디자인을 어떤 스타일을 원하냐 하면서 물어보고 반영해서 꼼꼼하게 해줬습니다.
그래서 한달 후 평일에 자리 있다해서 후다닥 잡고 받았는데 저는 우선 연차쓰고
오일정도 쉴 수 있었는데 솔직히 옆머리로 가리면 수술한 부위가 잘 안보여서 티가 안나더라고요.
그리고 받을 때 전신으로 하고 부분마취로 바꾸고 난후 채취 시작했는데 그래서 끝날 때까지
딱히 무슨 아픔이 크게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저녁에 잘때 조금 쓰리고 해서 불편했네요.
그렇지만 이삼일 지나니 딱지도 생기고 괜찮아져서 좋았고 지금은 약간 이제 살이 아물고
있어서 그런가 조금 간지럽지만 참을 만은 합니다. 병원가서 봤는데 아직까지 디자인과 밀도감
너무 맘에 드는데 조심히 잘 간직하려고 합니다...많이 보이는 쇼크로스 잘 견디고 또 남기겠습니다.
그럼 득모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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