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서른 후반 넘어가면서부터 머리카락이 서서히 얇아지는 느낌이 있었는데 왁스로 고정해도 금방 갈라지고 비오는 날은 아예 머리를 만지기도 싫고 그때부터 탈모병원 찾아보기 시작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차로 1시간 반 거리인데 그만큼 괜찮다고 해서 찾아가는 사람도 많고 후기들을 보면 비절개, 관리, 진정성 이런 부분에서 만족도가 높다는 말이 많아서 처음 상담을 잡게 됐어요.
그리고 다른 곳이랑 다르게 가격도 투명하게 안내해주시고 예약금 결제부터 현금영수증 처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셔서 첫인상이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수술 전에는 흰머리 염색도 필수라고 안내받았고 저는 항생제 알레르기도 있어서 말씀드렸더니 검사도 같이 진행해주어서 체계적이라고 생각했고 일주 전 문자 하루 전 전화로 준비사항 다시 체크해주는 것도 도움됐어요 진짜 깜빡 잘하는 사람에게 좋을꺼 같더군요,
시술 당일에 대중교통 권장했지만 저는 받고나서 자차로 운전할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물론 혹시 몰라서 받고 난후 저녁까지 거기서 먹고 차분히 출발했네요. 샴푸는 시간이 안나서 일정을 바꿨는데 전화로 빠르게 안내해주셔서 크게 불편함 없이 잘 받았고 지금까지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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