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졸업후기입니다.
깊은 엠자로 인해 3000모 이상 대량이식이 필요해서
많은 분들이 비절개식으로 받는 와중에 절개식으로
꿋꿋하게 선택했구요.
요즘 기술들이 좋아져서 그런가 생각보다 큰 고통없이
잘 마무리 했던 것 같습니다.
(실밥 뺴기전까지 땅기는 느낌이랑 따끔한거 빼곤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보다싶이 드래곤볼 베지터랑 거의 비슷했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살짝 이마 넓은 정도의 일반인으로 진화했구요.
이마선도 완전히 일자는 아니지만 자연스러운 라인으로
잘 심어진 것 같습니다.
돌아보면 1년의 기간이 결코 적지 않았고, 언제 오나싶었는데
결국은 오늘이 왔네요.
관리를 미친듯이 안했어도 생착이랑 디자인 잘 나온거는
제 운도 있겠지만 헤어로 배원장님이 워낙 실력이 좋은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ㅎㅎ
후기랑 꼼꼼히보고 상담도 여러군데 다니다 결정했는데,
후회없을만큼 만족스러운 결과나와서 뿌듯하네요.
아직 모발이식 고민중인 대다모 회원분들도 모두모두
좋은 결과 받으시고 졸업장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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