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 후회 없는 선택을 하고자 어렵게 고민해서 받았던
모발이식을 한지 어느새 1년이 지난 졸업생입니다.
결혼식 올리면서 아내랑 같이 예쁘게 잘 입장하고
같이 식장에 모인 지인들도 하나같이 다 잘 됐다고 칭찬도 많이들 하더라구요
그중에서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은 제가 말 따로 안 하니 모발이식 받은 줄도 모르는 걸 보아하니 자연스럽게 잘 받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결혼식 끝나고 식 올린 사진 아내랑 같이 보면서
모발이식 안 받았으면 참 많이 후회 했겠다고 아내가 그러더라구요
저도 동의 했습니다 ㅋㅋ
물론 3개월차 암흑기때 애써 심은 머리카락들
후두둑 빠져나가는 거 보면서 이게 맞나? 식 전에 다 심어질까 하고
의심했던 기억도 있었는데
다행히 제가 병원 선택을 잘 했는지 자리도 예쁘게 잡히고
중간중간에 진행해주신 관리랑 케어가 꼼꼼해서 그런가
암흑기 지나고 나서부터는 눈에 띄게 머리가 잘 잡히더니
다행히 식 올리기 전에 무사히 다 자리 잡혔습니다.
모발이식 받기 전과 후로 제 인생을 비교해 보자면
정말 만족도 90퍼센트 이상입니다.
인천사시고 결혼 앞두고 받을까말까 고민중이시라면
마이모 꼭 추천드립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