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이마가 굉장히 넓은게 컴플렉스였습니다.
여자라 탈모는 아니라고 생각했고,
실제로 이마부분 외에는 정수리나 가르마나
빠지거나 넓진 않았어요.
그런데 거울을 볼 때마다 보이는 이마가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신경쓰여 미치겠더라구요.
앞머리 자르는것도 한 두번이지 30대 지나서까지
앞머리 고수하는 내 자신이 이게 참 뭔가싶기도하고...
결국 고민끝에 대구에서 불나게 검색하고
상담도 여럿받아보고 헤어로로 택했어요.
모수도 그냥 이왕받을거 넉넉하게 받자해서
3400모라는 여자치곤 꽤 많은 모수로
헤어라인 교정 받았죠.
결과는 사진과 같아요.
완전 솔직히 말해서 100% 만족은 아니에요.
꽤 많이 심었다고 생각했는데
제이마가 생각보다 더 넓었나봐요.
좁아보이거나 완전 뺵빽한 느낌은 안들더라구요.
(생착률을 잘 나왔습니다)
그래도 평범한 이마처럼 완성되니
이제는 학창시절 이후 20년넘게 유지하던
앞머리 고수를 가끔씩은 안 하고 다녀요.
남들 다 하는게 이제야 할 수 있다는게
음 가끔은 더 일찍 받을걸 아쉽기도하지만...
그래도 어때요.
더 늦기전에 받았잖아요.
그리고 변했으니까요.
이제부터가 제2막이다 생각하고
즐겁게 살아보려고해요.
그리고 이런 스타트 도와주신
헤어로도 감사합니다.
평대로 정말 친절하고 수술도 잘해주셨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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