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9개월.>
어느덧 모발이식을 한지 9개월이 지나 병원에 가서 경과보고
와서 오랜만에 후기작성하러 왔습니다.
제가 2주차 후기때에도 적었지만 이마라인이 넓어 맘고생하다가
한 5~6년전쯤에 이마 축소술을 했지만 남은건 흉터뿐이여서
절망적인 하루하루를 보냈었습니다.
그러다 모발이식이란걸 알게되어 전주헤어로에서 이식을 받고
관리를 열심히 해주다보니 어느새 9개월차가 됐는데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도 하면서 관리도 지금까지
꾸준히 신경써서 해주다보니 제가 원하던대로 이마면적도 줄어들면서
머리도 자연스럽게 채워졌습니다. 직장 동료들도 매번 볼때마다
젊어졌다고하는데 괜시리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요즘따라 제 머리를 보면서 드는 생각이 있는데 왜 진작에
가까운데서 모발이식을 받지않았었을까라는 후회도 밀려오면서
지금이라도 해서 다행이다라는 안도감도 같이 듭니다.
그래서 만일 모발이식을 할까말까 고민하고 계신분들이라면 일단 상담이라도
받아보셨으면 합니다. 일단 무엇보다 자기상태에 대해 아는게
제대로 알고 대처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는 3개월 더 관리하고 병원가서 최종적으로 경과를 봐야되지만
지금 득모한 모습을 보면 이마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던게 요즘은 하나도 들지 않아서 너무 좋은데 남은
3개월도 관리 잘해서 최종후기도 작성하러 오겠습니다^^
궁금한거 있으시면 최대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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