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 다닐때부터 입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앞머리 잡아뜯는 버릇이 있었어요
오랫동안 그렇게 살다보니 앞머리가 그냥 멸종 직전까지 왔어요
친구들이랑 사진찍을 때마다 제 이마가 너무 넓어서 항상 앞머리 내리고 살다가 최근에 언니가 모발이식했다고 해서 저도 따라갔어요 언니가 너무 잘 된 케이스라 저도 그렇게 될 수 있다고 해주셔서 상담 받고 날짜 잡아서 수술 진행한지 벌써 9개월이 지났어요
일단 많이 심긴 했는데 제가 계속 말씀 드린게 너무 심은티 안 났으면 좋겠다 최대한 자연스럽게 자라게 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디자인 잡아주신 그대로 너무 잘나와서 만족해요!! ㅠㅠㅠㅠㅠㅠ
자라는 도중에 가끔 좀 욱씬거리고 따끔할 때 있긴했는데 그것도 금방 지나가기도 했고 전화 드렸는데 인포에 계신 직원분? 선생님?이 어떻게 하라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덕분에 잘 관리했어요
지금 보다 머리 더 자랄거라고 하시는데 솔직히 지금도 만족도 90프로여서 더 자란다고 했을 때 솔직히 설렜어요
이정도면 언니보다 더 잘된 거 같기도 하고... ㅎ
1년 쯤에 경과 다시 체크해주실 거라고 해서 열심히 관리하고 있어요
사실 지금도 일상 생활하면서 그냥 제 머리처럼 자연스럽게 꺼내고 다녀서 그런가 이제 이질감이 없어요 ㅎㅎ 그냥 이제 제 머리가 된 느낌이에요ㅎㅎ
결도 너무 자연스러워서 일찍 하길 너무 잘한 거 같아요 어제 인생네컷 찍을때도 옛날의 저랑 비교했을 때 그냥 인물이 달라요....진짜 강추드려요 꼭 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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