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전>
<수술후>
고등학교 입시 시작할때부터 스트레스가 심했는지 그때부터 10년동안 쭉 탈모로 스트레스 받으며 살아왔습니다.
거울 볼때마다 차라리 이럴 거면 머리 다 머리 밀고 살까 까지도 고민했는데 제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는 걸 아는 주변 지인이 여기 원장님이 모발 이식으로 유명하다고 하길래 마지막 희망 잡는 마음으로 방문했습니다.
탈모를 고등학생때부터 쭉 겪고 있어서 증상이 심했는데도 불구하고 원장님께서 이식 가능하다고 하시면서 차분히 현재 진행 상황이랑 이식 하고 나서 어떻게 달라질지 예상 결과도 말씀해주시는데 이상하게 믿음이 갔습니다
그전에 서울 강남 주변까지 올라가서 상담도 많이 받았는데 상담 실장이랑 대면만 하고 원장이랑은 꼴랑 10분만 상담하는 분위기에 질렸던 차라 이렇게 꼼꼼하게 설명해주시는 과정에서 아 여기구나 싶은 마음이 들었고 그냥 쿨 하게 상담 일 기준 바로 다음 날짜에 수술 잡아달라 했어요
상담 끝나고 나서 같이 가신 어머니가 그래도 서울에서 하는게 좋지 않겠냐고 하셨지만 극구 반대하고 여기서 결제 진행했습니다
원장님께서 디자인 잡아주실 때도 공 들여 섬세하게 잡아주신 덕분에 수술도 잘 된 거 같고 통증도 마취 깬 당일 제외하고는 거의 없었습니다.
이제 막 2주차 접어들었는데 원래 없던 자리에 머리가 콕콕 박혀있어서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좋네요
최대한 빨리 경과 보고 싶은 마음에 설레서 글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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