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 좋은 김대우 원장께 이식 받고 12개월 됐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들고, 이제는 모발이식을 했다는 사실조차 잊고 지낼 만큼
머리가 완전히 제 자리로 돌아온 느낌입니다.
8개월쯤 되었을 때도 이미 많이 자연스러웠지만, 12개월이 되니 모발 굵기나 밀도 면에서
확실히 더 안정되고 단단해졌다는 게 느껴집니다.
특히 앞머리와 이마 라인은 이제 손으로 만져봐도 이식한 티가 전혀 나지 않고,
머리를 빗거나 바람에 날려도 예전처럼 신경 쓰이는 부분이 없어졌습니다.
주변에서도 머리가 좋아졌다라는 칭찬을 자연스럽게 많이 해주시고,
인상이 편안해 보인다고들 하시니 속으로는 참 잘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수술을 결심할 때만 해도 나이에 맞는 선택인지 고민이 많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괜한 걱정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과를 볼 때마다 차분하게 설명해 주시고 끝까지 책임감 있게 관리해 주신
김대우 원장님과 직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금 상태 잘 유지하면서 편안하게 지내보려 합니다.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이렇게 만족스러운 결과를 남길 수 있어
개인적으로는 참 고맙고 감사한 경험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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